세뚜리다락방
새해 첫 급식봉사 섬기고 왔습니다.
애경백화점 옆에 있는 정나눔터에서
집사님들이 만들어주신
맛난 국과 밥. 김치와 콩나물 무침으로
아침식사 대접해드렸습니다.
137명의 어르신들이 맛있게 식사하시고
커피도 드시고 가셨습니다.
한달에 한 번.
매월 첫주 토요일에 급식봉사합니다.
기억하시고 함께 참여해주세요.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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