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뚜리다락방
<11월24일 강명식 찬양콘서트>
우리를 존재 그 차체로 사랑하시는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을 나누고
노래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를 향한 변치 않는 사랑을 가지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인생길을 최선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절망속 기도에도 반드시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늘의 것을 구하면 모든 것에 넘치도록 채우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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